|
“복합기야,
컴퓨터야?”
삼성전자,
고속 디지털 복합기 5종 출시
§
인터넷 팩스, 팩스문서 전자수신, 스캔 투 이메일 등 컴퓨터 같은 기능
§
통합문서 관리시스템(e-파일링 시스템) 내장, 문서 유출 방지
§
개인용부터 중·대형 사무실용까지 디지털 복합기 풀 라인업

2005년
6월 3일
-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국내영업사업부
장창덕 부사장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 컬러 디지털 복합기 등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중대형 사무기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팩스
등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복합기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스캔한 문서를 바로 이메일로 전송하는
'스캔 투 이메일' 기능과 더욱 강력해진 통합문서 관리시스템을 내장해 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똑똑한' 디지털 복합기 5종을 한꺼번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복합기는 대량 급지 및 배지 장치, 자동 양면 이송 장치 등을 갖춰, 분당 최고 45장(흑백
기준, 컬러는 11장)을 인쇄 또는 복사할 수 있는 중, 대형 사무실용 제품이다. 출시 제품은 컬러디지털복합기인 ‘CLX-7450’을
비롯해, ‘SCX-7545’ 등 디지털복합기 4종을 포함한 총 5종이다.
이번 제품들은
네트워크와 40GB 이상의 HDD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예약복사, 인터넷 팩스, 팩스문서 전자 수신은 물론 스캔한
문서를 바로 이메일로 전송하는 스캔 투 이메일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재출력이나 PC 다운로드를 통해 입·출력 문서를 관리하는 통합 전자문서 관리시스템(e-파일링 시스템)을 적용해 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9.1인치 국내 최대 LCD 패널을 장착하고 아이콘 조작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컬러 디지털
복합기인 'CLX-7450'의 경우 60GB의 HDD와 333MHz의
CPU를 내장해 단순한 프린팅 기기라기보다는 소형 컴퓨터를 내장한 스마트 컬러 문서 관리기기에 가깝고, 컬러 토너와 분리된 대용량 흑백 토너를 따로 가지고 있어 유지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명한일 그룹장은 " 이번 신제품 출시로 개인용 포토 프린터부터 중대형 사무실을 위한
컬러 디지털 복합기까지 모든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풀 라인업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금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성장 시장인 디지털 복합기 시장에서도 레이저 프린터에 이어 선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장 공략 강화의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