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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11시 강남에 위치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비바체 룸에서 씨게이트 외장 저장장치 4종의 리테일 런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선보인 4종류의 외장 저장 장치는 앞서 씨게이트 신제품 발표회 때 이미 소개된 제품으로 현재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다.

행사가 열린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비바체 룸

행사에 앞서 마술사를 초청한 마술쇼를 선보였는데 쇼 중간 중간에 씨게이트 외장 저장장치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씨게이트 채널 세일즈 & 마케팅담당 시니어 디렉터인 Robert Yang씨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각각 2.5",
3.5"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와 1" 휴대용 포켓 하드, CF II 타입의 8GB 마이크로드라이브를 소개하며 이동형 저장장치에서도 고용량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선보인 씨게이트의 외장 저장 장치 4종

8GB의 용량을 가진 CF II 타입 마이크로드라이브인 포토 하드 드라이브는 디지탈카메라에 사용할 경우 3MB 크기를 기준으로
4000여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CF II 타입을 지원하는 PDA나 핸드헬드 장치에 사용할 수 있다.

3.5" 타입의 외장 하드 제품은 부피는 크지만 500GB의 대용량을 지원하여 데이터 휴대/이동의 용도뿐만 아니라 백업 장치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2.5" 크기의 이동형 드라이브는 100GB의 용량에 USB 2.0 인터페이스를 가져 윈도우즈와 맥 OS를 지원하며 5400RPM에 8MB
캐쉬를 가진 실용성있는 제품이다. 3.5"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내부에 사용되는 하드 용량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출시된다.

USB 2.0 인터페이스를 가진 5GB 용량의 포켓 드라이브. 휴대가 간편하고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용량이 월등히 크다. 또한 보안기능이
들어있어 패스워드를 설정해놓으면 분실이나 도난을 당해도 드라이브 안의 내용을 볼 수 없다. (금년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씨게이트 측은 이날 발표된 외장 저장 장치 4종은 이미 리테일 제품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자사의 국내 공식 총판업체인 대원 컴퓨터를 통해 홈플러스(삼성 TESCO), 하이 마트(Hi Mart) 등과 같은 전자제품
대형 양판점에서도 리테일 제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행사가 끝나고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씨게이트의 하드 드라이브 제품군의 A/S 보증 기간이 3~5년까지 늘어난 것에 비해 외장 저장
장치의 A/S 기간은 1년밖에 되지 않는데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씨게이트 측은 외장 저장 장치 속에 들어가는 자사의 하드 제품군의 A/S 보증
기간은 동일하지만 외부 업체에서 만드는 케이스 부분의 A/S 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며 향후 이 부분에 대해 개선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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