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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칩셋을 사용한 매킨토시의 성능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빠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Appleinsider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Apple에서는 Mac OS X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Intel 칩셋 매킨토시에서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환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999달러 수준의 Intel 칩셋 매킨토시를 18개월 동안 대여하고
있다.
3주 전부터 보내지기 시작한 Intel 칩셋 매킨토시는 동작 클럭 3.6GHz에 2MB L2 캐시를 가지고 FSB 800MHz로 동작하는
Pentium4 CPU를 사용하였으며, DDR2-533 메모리를 1GB 용량에 듀얼채널로 구성하였고, 내장 그래픽 기능인 Intel
Graphic Media Accelerator 900이 들어있는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기존의 PowerPC 기반 Mac OS X용 소프트웨어를 Intel 칩셋 매킨토시로 변환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Intel 칩셋 매킨토시에 대해 Dual 2GHz의 CPU를 가진 G5보다 훨씬 빠르다고 하면서 부팅속도도 로고가 뜨기까지 1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Apple이 소프트웨어 전환을 위해 제공한 Rosetta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기존의 PowerPC 기반
프로그램을 Intel 매킨토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바이너리 파일 변환 실행 프로그램인 Rosetta는 거의 100%의 호환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통 PowerPC로 작동하는 것에 비해 65~70%의 실행 속도를 보여주지만 FireFox와 같이 일부 프로그램들은 속도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Intel의 빠른 하드웨어와 Apple의 소프트웨어 변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Intel 칩셋 매킨토시가 시장에 등장하는데는 아직까지
큰 장애물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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