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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오늘 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규제(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이하 RoHS) 시행에 일
년 가까이 앞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납 성분을 줄인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을 이번 달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RoHS는 EU가 전자 제품 제조업체에 의한 납 성분 사용을 규제하기 위해 제정한 규정으로, 2006년 7월 1일부터 정식 발효하게 된다.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헌신해온 AMD는 RoHS 시행에 대비, 지난 몇 년
동안 자사 프로세서 및 칩 셋 제품의 납성분을 줄여나가고 무납 성분의 제품으로 전환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그 결과, AMD는 이번 달 초부터 RoHS 사항을 준수[1]하는 AMD 옵테론, AMD 애슬론64, AMD 애슬론64 X2, AMD
애슬론64 FX, AMD 튜리온64, AMD 셈프론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하게 됐다. 또한 AMD는 AMD-8111, AMD-8131,
AMD-8132, AMD-8151를 포함, RoHS 사항에 적합한 칩셋을 이미 생산 중에 있다.
AMD 마이크로프로세서 솔루션 부문 덕 마이어(Dirk Meyer) 사장 겸 COO는 “AMD는 제조 공정 상에서 환경 친화적인 물질을
사용하기위해 노력해왔다” 라며 “AMD는 어떠한 제품의 기술적 특성의 변화 없이, 납 성분을 감소시키며 RoHS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AMD는 2001년부터 납을 제거한 반도체 팩키지 생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오기 시작했다. AMD는 납 제거 연구소 및 개발
프로그램을 조직하여, 공급자 및 주요 업계 리더들과 협력 하에 납 제거의 표준 및 테스팅 필요 조건 확립뿐만 아니라, 납 대체 물질 확보에
앞장서 왔다.
AMD는 이와 같은 자체적인 활동 외에도, 납 제거 기술 개발을 위한 업계, 대학 및 무역 기관들간의 주요 컨소시엄들을 활발히 지원 중에
있다. AMD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납 제거 활동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md.com/us-
en/Processors/ProductInformation/0,,30_118_4040,00.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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