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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운드카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Creative가 자사의 사운드
카드 제품에 AV 쪽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 규격인 DD나 DTS의 디코딩을 지원하도록 만들어가고 있고 사운드 카드가 아닌 별도의
디코더 제품도 선보이고 있었는데 PC용으로는 최초로 일반 아날로그 신호를 DTS 신호로 인코딩시켜주는 제품을 발표하였다.

Creative가 발표한 이 제품은 DTS-610 이라는 제품으로써
PC나 노트북등에서 출력되는 다채널의 아날로그 신호를 입력받아 DTS 5.1채널의 디지털 신호로 인코딩 시켜 외부의 AV 리시버나 디코더로
전달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PC 환경의 경우 게임등에서 이미 다채널 출력을 지원하고 있으나
스피커로 직접 출력시키는 방식을 사용할수밖에 없기에 DD 인코딩이나 DTS 인코딩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대부분
PC 내부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어 PC 이외의 기기를 활용하기에는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 DTS-610의 경우 PC와는
별도로 동작하는 하드웨어 인코더임으로 PC 뿐만 아니라 다양한 AV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


Creative에서는 DTS-610의 가격을 99.99달러로
발표하였으며 8월내로 제품을 만나보게 될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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