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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씨게이트(www.seagate-asia.com/korea)의 100GB
휴대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5GB 포켓 하드 드라이브 2가지 제품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 정복을 시도한 등반 팀과 동반하면서 가장 극한의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조건을 견뎌냈다.
이 등반 팀의 가이드인 짐 윌리엄스 (Jim Williams)씨는 17,500 피트의 베이스캠프까지 씨게이트의 하드 드라이브를 가져갔다:
씨게이트 드라이브는 10,000 피트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특화 되었다.
“씨게이트 하드 드라이브는 아주 잘 작동되었으며, 우리는 사진과 e-메일을 백업하기 위해 씨게이트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했습니다. 과거에 이러한 높은 고도에서 우리 랩탑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할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씨게이트 하드 드라이브가 무리없이
잘 작동 되었다는 점에 안심했습니다.” 라고 등반 가이드인 짐 윌리엄스씨는 말했다.
고도에 적응하면서 며칠을 보낸 후, 등반 팀은 베이스캠프 뒤에 씨게이트 하드 드라이브를 비롯한 필수적이지 않은 모든 도구들을 남겨두고
에베레스트 남쪽 슬로프를 계속 등반했다.
“가장 큰 장애는 바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밤에 시간당 75에서 100 마일 사이의 아주 강력한
바람을 마주했으며, 이러한 환경은 정상 등정을 너무 위태롭게 했습니다.”라고 윌리엄스씨는
말했다.
6월에 윌리엄스씨의 원정대 대원 2명이 마침내 29,000 피트 이상의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정복했다.
씨게이트 하드 드라이브와 관련하여, 에베레스트의 경험은 씨게이트의 디자인 및 테스트 공정이 견고하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도움이
되었다.
“씨게이트의 디자인 팀은 그들이 특화한 고도의 거의 2배에 이르는 환경을 견뎌 냄으로써 드라이브의 성능에 큰 긍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씨게이트의 제품에 적용되는 엄격한엔지니어링에 대한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될 것 입니다.” 라고 롭 페이트 (Rob Pait) 씨게이트
글로벌 CE 프러덕트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말했다.
에베레스트 원정에 사용된 씨게이트 제품:
2.5GB와 5GB의 용량을 가진 씨게이트 포켓 하드 드라이브 (Pocket Hard Drive)는 셔츠 주머니에 쉽게 넣을 수 있어
대량의 비즈니스 파일,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포켓 하드 드라이브는 내장되어 있는 신축적인 USB 케이블을 이용한
제품으로 매끄러운 원형 모양의 디자인은 제품 취급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기능을 더해주면서 충격을 흡수한다.
이와 함께, 40GB, 100GB, 120GB의 용량을 가진 씨게이트 휴대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 (Portable External Hard
Drive)는 1 파운드 이하의 무게로 대량의 파일을 손쉽게 저장하고 이동할 수 있다. 휴대용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마모나 손상을 견뎌내는
튼튼하고 견고한 설계로 아주 내구성이 강한 제품이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기업용, 데스크톱용, 모바일 컴퓨팅 및 소비자 가전(CE) 애플리케이션용과 관련한 광범위한 제품을 공급하면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설계, 제조, 판매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씨게이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전세계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업계 주도적인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씨게이트가 참여하고 있는 모든 시장에 품질대비 저렴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리더쉽과 세계적인 제조 기술 능력을 이어가고
있다. 씨게이트는 세계적으로 정보 저장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수한 제품과 고객 지원 및 신뢰성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씨게이트 본사 및 한국어 인터넷 홈 페이지는 http://www.seagate.com /
www.seagate-asia.com/kore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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