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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 초고속 인터넷 요금 발표

2005-08-25 11:1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KT와 하나로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 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 요금이 발표되었다.

 

 

 

무약정

1년 약정

2년 약정

3년 약정

100Mbps급 초고속 인터넷 요금

KT

36,000원

34,200원

32,400원

30,600원

하나로

33,000원

32,010원

31,350원

29,700원

파워콤

33,000원

31,350원

29,700원

28,000원

10Mbps급 초고속 인터넷 요금

KT

40,000원

38,000원

36,000원

34,000원

하나로

38,000원
34,000원

36,860원
32,980원

35720원
32,300원

33,320원
30,500원

파워콤

29,500원

28,025원

26,550원

25,000원

 

XPEED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요금은 KT에 비해 최대 26%까지도 저렴하지만 당초 소비자들이 예상했던 금액보다는 비싸 큰 폭의 가입자 이동을 불러올 정도의 메리트는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대해 파워콤 측은 같은 급이라도 속도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빠르며 출혈 경쟁을 하지 않는 선에서 요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파워콤이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요금을 줄이는 대신 가입자를 유치하는 사업자들에게 경쟁사에 비해 더 많은 수수료를 주는 쪽을 선택했다는 루머가 떠돌면서, 파워콤이 시작부터 기존 사업자들의 지저분한 경영만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루머에 의하면 파워콤 서비스에 1명을 가입시키는 경우 이를 중개한 사업자들이 받는 수수료는 15만원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파워콤측은 이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예상보다 적기는 하지만 분명히 KT나 하나로보다는 낮은 요금을 책정한데다, 가입자는 많은데 망투자 설비를 게을리하고 있는 현재의 초고속 서비스 사업자들보다 아무래도 서비스 품질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KT와 하나로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KT 측은 자사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공유기 사용 추가 요금을 받으려는 계획에서 또다시 한발 물러서서 PC 2대까지는 "한정적인 유예가 아닌 허용"으로 방침을 정했다. 대신 3대 이상의 PC를 사용하면 1대당 5,000원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며 일반 가정보다는 소규모 사업장이나 기업 등 수십~수백대의 PC를 사용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직접적인 소비자 달래기 정책은 내놓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을 통해 비용 절감을 꾀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라임 / 05-08-25 11:25/ 신고
1만원대의 요금을 기다렸는데... 파워콤도 별 매리트 없네요.
실망...
헉 / 05-08-25 12:42/ 신고
거봐~ 개 파워콤 내 이렇게 드러울줄 알았다니까^-^..... 영업유통망 사장들 새끼가 사기꾼에 드러운 인간들이 가득한데... ㅋㅋ 잘됬다 파워콤 망해라~!!! 내원참.. 저정도 가격으로 시장에 들어오면 -_-;; 대체 무슨서비스로 -_-???? 사람들을 끌어오겠다는건가?? 이미 한국통신이나 하나포스나 요금외에 서비스가 많아서.... 그거때문에 KT나 하나포스 그냥 계속쓰는사람들이 많은데.... 배짱이 크네 파워콤....
헉 / 05-08-25 12:43/ 신고
쫄딱망해서 또 넘어가는꼴 되겠군 나라망하게 하려나~ 파워콤.. 쯧쯧..
ytsfft (ID)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25 13:28/ 신고
에..바꿀정도의 매력은 없네요.업로드 속도라도 좋으면 모를까..
리누 (ID) / 05-08-25 13:31/ 신고
상햐항이 같다면 써보고 싶지만.. 파워콤도 상향에 신경을 안 쓴다면....
흠 / 05-08-25 13:38/ 신고
기대만 컸지 실제로 가격이 kt나 하나로에 비해 몇천원은 저렴하지만 지역케이블에 비하면 만원 가까이 비싼 가격이고 속도가 우월한 것도 아니고.
광랜의 경우 파워콤의 모회사인 데이콤의 경우 3년 약정하면 20%할인되어 부가세빼고 26400원인데 파워콤은 15%밖에 할인이 안되어 28000원을 받는군요.
광랜 3년가입하실분은 데이콤쪽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2천원 정도 싸겠네요.
jgywrd (ID) / 05-08-25 15:10/ 신고
가격보다도...

이젠...품질로 승부해야겠지...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25 17:12/ 신고
네.. 이제 품질이 아니면 도태될듯...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25 21:21/ 신고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 같습니다.
asira (ID) / 05-08-26 2:13/ 신고
다른 업체의 라이트 가격으로 프로급의 속도를 서비스 받을수 있다는 장점 이 있겠져.
말이 10메가지... 하향 평균 6메가 보장이라고 하더군요. 상향은
정보가 없네요.
여턴간에 저는 옮길 생각입니다.
어차피 3년 만기 끝났고. 서비스 하는 업체와 줄다리기해서 모뎀 임대료 없이 사용해볼 계획 입니다.
jewel (ID) / 05-08-26 9:51/ 신고
실망스럽네.
아파트를 주 타겟으로 할때부터 소외된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가격보니까 참....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만 잔뜩 안겨주네요
나그네 / 05-08-27 11:45/ 신고
1만냥 이상 차이 나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을터인데,

아마도 정통부가 중간에 가격중재를 가한 듯. =ㅅ=;;

1만 8천냥 즈음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군요. =_=;;
1 / 05-08-28 9:03/ 신고
저거라도 들어오면 좋겠다!!!!!!

더 비싸지만, 속도는 더 느린 KT ADSL에서 벗어나서 다른 회사 상품도 선택할 기회를 달라~~~ ㅠ.ㅠ;;;
으 / 05-08-29 16:01/ 신고
개인 주로 회사원이 나 학생들이 쓰는 인터넷이 100mbps까지 필요한가요? 솔직히 낭비입니다. 속도빨라지면 불법공유나 많아지고.. 별로인듯합니다. 쓸떼없는 투자같구요.. 사실 이 모든게 다 빚으로 하는거니깐.. 3중 2회사는 망할것입니다.....
doglove1970 (ID) / 05-08-29 21:47/ 신고
유선방송사것 쓰는데.
한달에.. 17500원 냅니다.
속도,, 8메가정도 나오는데.

파워컴을 쓸 이유가 --;
palantir (ID) / 05-08-29 23:27/ 신고
근데 왜 케이티는 100메가급이 10메가급보다 싸냐? -_-; 저래놓고 트래픽어쩌구 저쩌구하는게 도통 이해가 안간다. 지금 장난하자는 거야? 약정만 끝나봐라 바로 지역케이블로 갈아탄다.
dully2 (ID) / 05-08-30 10:59/ 신고
대칭형이라면 그래도 약정 끝나면 쓸만 할지도..
zyy / 05-08-30 14:19/ 신고
동축망인터넷은 20M,혹은 50M 서비스를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K, H사)압력에 굴복하여 결국 10M가 되어서 아쉽다.
myloveu00 (ID)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0 16:00/ 신고
음... 기존 타사 가입자를 유치하기에는 무언가 좀 약한 느낌이 드는군요.
isillin (ID) / 05-09-11 1:52/ 신고
가격면에서는 싼데 정책은 똑같다고 그렇던데...실제는 얼마나 좋을지 달아봐야-0-;;
iseeker (ID) / 05-09-13 20:38/ 신고
아파트에서 개인적으로 인터넷 회사를 바꿀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가입이 안되면 파워콤이 생기든말든 소비자들에겐 별의미 없을 거 같은데
loian (ID) / 05-09-16 23:25/ 신고
계속 기다려 왔는데 살고 있는 아파트에 안들어와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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