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시나 이후,
RTS 장르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혁명작의 후예답게 두 게임은 지금까지의 동종 RTS가 시도하지 않았던 新기술을
적극 도입해 활용하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3차원 1인칭 슈팅 게임만의 전유물로 알려진 최신 3차원 그래픽 기술을 도입, 게임속
세계속에서 살아 숨쉬는 병력과 해당 건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하복’을 비롯한 ‘노보덱스’ 등 게임 전용 물리역학엔진을 도입, 대규모 군단이 펼치는 전투를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게 묘사하는 기교를 선보였다. 실제로 두 개발자를 통해 공개된 ‘AoE3’와 ‘RoL’의 실제 플레이 영상은
지금까지 선보인 RTS 중에서 최고의 품질과 완성도를 선사, 관람객들을 흥분케 했다.
조혁, 韓MS홈&엔터테인먼트사업부 차장은 두 게임에 대해 "누구나 쉽게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의
게임이 아님을 오늘 이 자리에서 확인했다"고 확신하고 "두 게임의 국내 발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韓MS는
두 게임 모두 한글화 작업을 거쳐 국내 발매할 예정이다.
[권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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