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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3일 오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젤코바 룸에서 맥스터 쉐어 스토리지 플러스 제품의 출시 기자 간담회가 있었다. 이 날 행사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아닌 초청된 미디어 관계자들을 위한 행사였다.


행사 시가의 대부분은 강대원
맥스터코리아 지사장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이루어졌다. 맥스터 아시아 기술지원 총괄 책임자인 Nicolas Tan씨가 복잡한 기술 관련 질문에 대한
응답을 위해 참석하였으나, 질문 중 Nicolas Tan씨가 대답해야 할 일이 없다 보니 간단히 소개 인사차 얼굴을 드러낸 것이
전부였다.



프리젠테이션의 주된 내용은
점점 늘어나는 홈네트워크에 대한 수요와 백업의 중요성에 관련된 조사 자료, 미래에 스토리지가 활용될 여러 분야에 대한 내용이었다. 엔드유저
대상이 아니다보니 신제품의 주요 기능에 대한 설명보다는 시장성에 대한 전망을 주로 듣게 되었다.


강대원 지사장의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정재교 차장이 Maxtor Share Storage(MSS) Plus 제품을 응용한 홈네트워크의 구성을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하였다. 사진은 MSS Plus에 담겨 있는 영화, 음악 등을 재생하는 모습이며, 아래 사진은 위와 같이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백업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의 시연이다.

Maxtor Share
Storage Plus의 가장 큰 특징은 PC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인 USB나 iEEE1394 외에도 RJ-45 이더넷 포트를 갖고 있다는
점인데, 이를 통해 LAN 안에 연결되어 있는 PC에서 최대 25명의 사용자까지 동시에 접속해 파일을 저장, 복사, 스트리밍할 수 있다. 또한
드래그&소트™ 기술을 사용하면 임의의 파일들을 한꺼번에 MSS Plus로 드래그 하더라도 문서,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의 종류별로 자동
분류하여 각각의 폴더에 나눠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MSS Plus에 탑재 되어 있는 USB 포트에는 프린터 또는 또다른 USB 하드
디스크를 연결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프린터 서버로서의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되는 USB 하드디스크도 공유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함께
인식시켜준다.

하지만 QnA 시간에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하게 언급했던 미디어센터로서의 기능이나 네트워크 스토리지로서의 보다 광범위한 활용에는 제약이 따르는 것으로 확인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프리젠테이션 중에는 MSS Plus가 자체만으로 DivX 플레이어의 기능이 있는듯한 뉘앙스를 풍겼으나 실제로는 다른 미디어센터 기반
장비와 연결되었을 때 소스로서의 역할만 갖는 것이었으며, 네트워크 스토리지로서의 기능도 LAN 안에서만 접속할 수 있고 원격지 접속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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