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이 뮤 상용화 서비스 이후 거의 4년만에 차기작을 내놓았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26일 온라인게임 'Soul of the Ultimate Nation(절대국가의 영혼, 이하 썬)'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앞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1관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남주 웹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부분 '뮤2'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겠지만 새로운 것을 개발, 도전하기 위해 썬을 내놓게
됐다"며 "'뮤' 이후의 새로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1,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통해 많은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인균
썬 개발PD는 '썬'의 동영상 및 플레이 시연영상, 캐릭터 소개, 개발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홍인균
PD에 따르면 '썬'은 27일 1차 클베 테스트 후 10월 중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후 11월 중으로 오픈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향후 2006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1차
테스트는 헌팅 및 미션 맵 전투, 마을 NPC 기능, 방 생성 및 파티 플레이, 게임 밸런스와 클라이언트 및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주된 목적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는
초기 접속시 기본 마을인 트링겔 및 야수의 숲, 설원, 화산, 지하수로 등 4개의 맵과 버서커, 드래곤 나이트, 발키리,
엘리멘탈리스트 등 4개 캐릭터가 구사하는 총 100여개 스킬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의 선택권과 자유도를 극대화한 배틀존 시스템 등 썬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점검하며, 유저들의 버그리포트와 게시판 참여를 통해 보다
원활한 게임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남주
대표는 "호응이 좋은 것에 대해서 일단은 기분이 좋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오픈 베타테스트다. 아무리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유저들이
많이 모인다 하더라도 게임성이 좋지 않다면 입소문은 금방 퍼지기 마련이다. 클로즈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 오픈 때도 할
요소가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외
서비스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게임개발사 EA처럼 날짜를 정확히 지키고 싶은 생각은 항상 있지만 어려움이 있다.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일정이 많이 미뤄졌기 때문에 해외 서비스도 아마 연기될 듯 하다"고 김대표는 밝혔다.
27일부터
시작되는 '썬'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www.sunonline.co.kr)를 통해 게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참가할 수 있다. 2차 테스터 신청은 10월3일까지 계속되며 테스트는 10월11일부터 1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999명의 1차 테스터 모집에는 30만3000명이 몰리며 303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