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더불어 대표적인 멀티플레이 전용 3차원 1인칭 슈팅 게임(FPS)으로 손꼽히는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가
美밸브소프트웨어社에서 운영중인 인터넷 게임 서비스, ‘스팀’을 통해 27일 정식 발매됐다.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는 미군과 독일군 진영의 대인 전투를 그린 FPS.
게이머는 미군과 독일군 진영 중 한 곳을 선택, 병과에 맞게 주어진 병기를 이용해 상대편을 물리치고 진지를 점령해야 한다.
‘콜 오브 듀티’를 포함한 여타 FPS와 달리 탑승 가능한 무기나 흥미진진한 내용의 스토리 라인을 경험해
볼 수는 없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던 총기의 발사감을 잘 살렸으며 온라인 플레이 기능을 핵심으로 한 FPS가 갖춰야 할 요소를
십분 살렸음이 이 게임의 특징.
실제로 인터넷에 적지않은 수의 커뮤니티 웹사이트가 개설되어 운영중에 있을 정도로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는 FPS를 즐겨하는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게임은 19.95불(약 2만1000원)에 ‘스팀’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며 GNA소프트(대표
유영선)를 통해 ‘스팀’ PC방 라이센스를 구입한 국내 PC방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steamasia.com)를 참조하면 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