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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노트북 제조사인 ASUS(아수스)는 이번 10월 성수기를 맞이하여 자사의 노트북 신제품들을 한국 시장에 대거 출시한다. 지난
해 자사의 최고급 노트북인 W1 시리즈를 한국 시장에 출시하면서 브랜드 노트북 사업을 시작한 아수스는 곧이어 프리미엄급 노트북들 ? W3
시리즈, W5 시리즈, V6 시리즈 등을 연이어 발표하고 고급형 노트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런 프리미엄급 노트북들은 전 세계 마더보드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안정성과 함께 자체 디자인 팀을 통한 뛰어난 감각의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데, 실제로 아수스 노트북들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상 ? 독일 iF, 일본의 G(Good Design) 마크 등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있다.
아수스는 기존의 프리미엄급 노트북들로 고급형 노트북 브랜드 이미지를 고수하면서도 이번 성수기를 맞아 중고급형 노트북들을 대거 출시할
예정인데, 12.1인치 LCD와 1.55kg의 무게를 가진 비즈니스 전문가용 M5Ae를 시작으로, 기존의 W3 시리즈의 빼어난 외관을 그대로
물려받은 W3A, 게임에 강한 NVIDIA사의 GeForce 6200TC 그래픽 칩셋을 장착한 A6Vc, 웹 캠을 기본 장착한 소노마 플랫폼
기반의 15인치 노트북인 A3E 등이 출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은 이미 한국 외의 전 세계에 판매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기존의 프리미엄급 제품들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중고가 시장의 제품들이라는 점.
따라서 10월 이후부터는 2005년도에 출시된 신제품들인 프리미엄급 노트북 제품들 외에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디자인을 충분히 검증
받은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수스는 현재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수스노트북 로열클럽(AS 센터)과 같은 아수스 직영 AS 센터를 지방의 주요 도시들에 설치,
운영해 지방 사용자들에게도 좀 더 빠르고 편한 AS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아수스는 프리미엄 노트북 vs 중고가 노트북 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노트북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수스에서 직접 운영하는 AS 센터 확장 등을 통해 2006년도 상반기에는 최고가 제품과 중고가 제품 라인
업을 한국 시장에 안착시켜 고급형 노트북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아수스 한국지부 케빈 두(Kevin Du) 지사장은, “처음 저희가 한국에서 노트북 판매를 시작했을 때, 가장 비싼 최고급 제품부터 출시를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대만산 노트북들이 특별한 특장점도 없는 상태에서 가격 경쟁 끝에 저가형으로 전락, 결국은 한국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을
여러 번 봐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수스는 가격으로 승부를 걸기 보다는 제품 자체 ? 성능과 디자인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일부러 최고급 제품들만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께서 아수스 노트북을 고급 브랜드로 인식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중고가형도 조금씩 출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앞으로는 최고급형뿐만 아니라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해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저희 아수스
노트북을 구매하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부분인 AS에 관련해서도 타 외산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AS
센터들을 지방 주요 도시들에도 확충해 나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드리겠습니다.”라며 금번 신제품들 출시에 소감을 밝혔다.
또한 케빈 두 지사장은 이런 듀얼 라인업, AS 망 확충 등을 계속 이어가 2006년 상반기에는 국내 노트북 판매 5위권 안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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