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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3차원 1인칭 슈팅 게임(FPS)의 시발점이 됐던 ‘퀘이크’ 시리즈의 최신작이 오는 10월18일,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발매된다.
다국적 게임 배급사, 액티비전(www.activision.com)는 美id소프트웨어社와
美레이븐소프트웨어社가 공동 제작한 PC용 FPS ‘퀘이크4’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지구 함대가 행성 스트로고스에 집중 공격을 감행하는 ‘퀘이크2’에 이은 뒷 이야기를 담은 이 게임에서
게이머는 리노 분대 소속 정예 군인이 되어 외계인의 심장부로 침투, 전투를 벌이게 된다.
작년 발매되어 전 세계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美id소프트웨어社의 신형 3차원 그래픽
엔진 ‘둠3’를 기반으로 제작, 세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색감의 3차원 캐릭터와 게임 세계를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