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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히데오 코지마 | 이미 한국을 몇차례 방한한 바 있는 그는 오는 10일, 동료 개발자인 신카와 요지와 더불어 G스타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싸인회와 자유롭게 질문답을 나누는 팬미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축구 게임의 정수(精髓)로 불리는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시리즈의 총괄 개발자 자리를 10년이 넘게 고수하고 있는 다카츠카 신고 역시 국내 게이머들이 만나보길 원하는 스타급 개발자 중 한명.
‘현실에 근접한 축구’라는 모토를 내걸고 그가 제작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시리즈는 국내 뿐만 아니라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英프리미어리그 소속팀, 첼시의 주장을 맡고 있는 존 테리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활약중인 박지성 선수도 이 게임의 열혈팬임을 자처할 정도.
다카츠카 신고는 개발팀 동료인 에노토모와 싸인회 및 팬미팅 행사, 최근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으로 제작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유비쿼터스 에디션’ 대회에 참가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 SCEK)의 초청으로 G스타를 방문할 요토리야마 히로아키는 ‘철권’ 및 ‘버츄어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국내외 적지않은 매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는 대전격투게임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프로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