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사의 초소형 컴퓨터인 맥 미니(Mac Mini) 디자인이 인텔 베어본이나 외장 HDD 케이스, 공유기 등 다양한 주변 장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번에는 맥 미니 디자인을 사용한 스피커도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PC Watch에 올라왔다.
맨 위에 올려놓은 것이 애플의 맥 미니
아래로 그린 하우스의 외장 HDD, 스테레오 스피커, 서브 우퍼 순이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그린 하우스(Green House)라는 곳에서 만든 이 스피커는 맥 미니와 동일한 디자인과 크기로 만들어져 맥 미니를 올려놓고 사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린 하우스에서 만든 맥 미니 디자인 주변기기는 외장형 3.5" HDD인 GH-MM-HDE와 USB 허브가 들어간 스피커인 GH-MM-204 SP, 그리고 서브우퍼 GH-MM-WF다.
12월 초에 발매 예정인 외장형 3.5" HDD GH-MM-HDE는 IDE 방식의 7200RPM 하드 디스크가 들어가고, USB 2.0과 IEEE 1394 인터페이스 지원에, OS는 윈도우즈 2000과 XP, 매킨토시는 Mac OS X 10.3.7 이후 버전을 지원하고, 특히 Mac OS에서 IEEE 1394로 연결시킨 경우에는 부트 드라이브로도 쓸 수 있다.
크기는 맥 미니의 가로 세로 길이와 같은 165×165mm에 높이는 50mm, 무게는 하드 디스크 포함 1.223kg이고, 예상 가격은 160GB 모델이 18,800엔, 250GB 모델이 23,800엔이며 하드가 들어가지 않은 케이스만의 가격은 9,800엔이다.
GH-MM-204 SP는 5W+5W의 앰프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로 전면에 볼륨 다이얼과 USB 2.0 포트 2개가 달려있고, 뒷면에도 USB 포트가 있다. 스테레오 오디오 케이블 연결에 서브 우퍼를 위한 별도의 출력 단자가 있다. 크기는 165×165×50mm에 무게는 710g. 예상 가격은 9,800엔.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GH-MM-WF 서브우퍼는 볼륨 조절 다이얼이 뒷면에 있고, 165×165×81mm의 크기에 1.12kg의 무게로 예상 가격은 스피커와 동일한 9,8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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