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TV 시장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고 LCD TV 시장도 급성장해가고 있는데 SONY에서 새로운 디지털 LCD TV 브랜드인 BRAVIA 브랜드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발표하였다.
SONY가 발표한 BRAVIA 브랜드는 Best Resolution Audio Visual Intergrated Architecture의 약자로써 이미 미국시장에서는 BRAVIA 브랜드의 LCD 및 PDP 제품을 출시한 상태라고 한다. SONY는 오늘 개최된 BRAVIA 브랜드 제품 발표회 행사를 통해 미국시장에서 BRAVIA 브랜드 제품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BRAVIA 제품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이번 제품 발표회 행사는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 많은 미디어 기자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행사의 진행은 소니 TV 사업부 부사장인 사토시 오카와씨의 디지털TV 시장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는데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등의 상당수 국가가 디지털 방송을 제공하고 있고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디지털 TV 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SONY는 이중에서도 PDP와 LCD 제품들이 디지털 TV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이 두가지 방식의 제품을 주로 출시하고 있다고 하며 오늘 공개한 BRAVIA 제품들을 통해 최고 퀄리티의 영상과 음성을 전달해줄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LCD 제품 시장이 가장 큰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며 이 시장에서 선두 위치를 가져가기 위해 BRAVIA 제품을 출시하였다고 한다. (SONY는 이미 미국 시장에 BRAVIA 제품을 출시하여 LCD TV 제품을 기준으로 10%정도의 시장점유율을 33%까지 끌어올려 미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게 되었다고한다.)
BRAVIA 제품은 타 회사와 동일한 LCD 패널을 사용하더라도 SONY만의 기술을 접목시켜 경쟁사보다 더 좋은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LCD TV 제품의 경우 삼성과 합작하여 만든 S-PVA을 전 제품에 사용하여 기존 PVA 패널보다 시야각 및 색상, 명암비를 개선하였으며 백라이트 부분인 CCFL을 SONY가 자체 개발한 WCG-CCFL(Wide Color Gamunt Back Light)를 사용하여 적색과 녹색의 색 재현 범위를 91%까지 확장시켰다고 한다.(기존 CCFL은 70%범위를 표현한다.)
40인치 이상의 TV 제품인 LCD 프로젝션 TV의 경우 소니 자체적으로 개발한 3LCD 기술을 사용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기존 DLP 패널 방식에서 나타나던 컬러 브레이킹 현상을 제거하였다고 한다.
SONY는 대형 TV 제품에 자체 개발한 SXRD 패널을 사용하여 FULL HD를 지원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장에는 실제 BRAVIA 제품을 타사 제품과 함께 전시하여 SONY사 자신하고 있는 화질 부분에서의 질적 차이를 체험하게 만들어 놓았다.
데모가 전시된 부스에는 BRAVIA 전 제품 뿐만 아니라 SONY가 전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방송 장비들도 전시하여 방송 제작부터 감상까지 모든 분야에 FULL HD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임을 홍보하였다.
제품 발표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 소니 코리아 관계자들과 함께한 Q&A섹션이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