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의 게임 강호 독일과 네덜란드에 넘겨주었던 1위 자리를 올해는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제5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가 현지 시간 16일 오후 6시 싱가포르 썬텍 컨벤션 센터에서 7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67개국 700여명의 각국 대표팀이 참석했다. 한국 대표팀 26명은 기수인 정희상(카운터스트라이크 MaveN)의 선도 아래 카자흐스탄에 이어 32번째로 입장, 행사장을 메운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 날 행사장에 참석한 싱가포르 기자단을 비롯한 관람객들은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국인 한국 대표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 대표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국으로 뽑히는 만큼 대회 개막 이틀전인 14일 싱가포르를 향해 출국, 2001년, 2002년 종합 우승을 차지한 후 유럽의 게임 강호인 독일, 네덜란드에 넘겨줬던 종합 1위를 반드시 되찾아 게임강국 코리아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WCG 국가 대표 선수들을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만나 필승을 다짐하는 각오 한마디씩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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