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에서는 하드디스크의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키는 것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이다. 시게이트에서는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용 하드디스크 시리즈를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 했다.
NL35 시리즈라는 품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의 온도를 감지해 관리하는 것으로, 하드디스크가 과열되면 퍼포먼스를 떨어뜨려 열을 관리한다.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온도와 퍼포먼스의 상관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 고장날 때까지의 평균 시간을 나타내는 MTBF는 100만 시간이라고 한다.
250GB와 400GB로 선보인 이 제품은 7200RPM에 최대 내부 전송속도 95MB/s, 평균 탐색시간이 Read시 8ms, Write시 9ms이며, IDLE 상태에서의 동작 소음은 28dB이다.
가격은 250GB 제품이 한화로 환산하면 15~6만원 선, 400GB 제품이 35~6만원 선으로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약간 더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아키바 핫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