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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릭 굿맨, 스테인레스스틸스튜디오 대표 |
SSS의 폐쇄 소식은 ‘라이즈&펄: 시빌라이제이션 엣 워’의 공식 포럼을 통해 밥 스캇, SSS 소속 前임직원을 통해 공개됐다. 밥 스캇은 SSS의 폐쇄 사유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모든 임직원들이 현재 뿔뿔히 흩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라이즈&펄: 시빌라이제이션 엣 워’는 현재 사실상 완성된 상태로 약간의 버그만 수정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며 1년 넘게 자신이 제작해 온 게임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밝혔다.
게이머들은 SSS의 폐쇄 소식에 아쉬워하면서도 어째서 ‘라이즈&펄: 시빌라이제이션 엣 워’의 발매가 임박한 시점에서 폐쇄된 이유를 알수가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라이즈&펄: 시빌라이제이션 엣 워’의 배급사가 美미드웨이社로 일찌감치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SSS 소속 개발자가 게임의 발매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남긴 것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게이머들은 미드웨이社가 ‘라이즈&펄: 시빌라이제이션 엣 워’의 완성도나 상업성이 자신들이 원했던 수준에 근접하지 않아 배급 계약을 철회했고 이 때문에 자금 압박을 받아오던 SSS가 결국엔 폐쇄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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