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멀티코어 전력을 밀어붙이고 있고, 현재 적어도 21개의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2006년에서 2008년 사이에 출시될 대부분의 인텔 프로세서는 모바일 프로세서 기술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이며, 65nm 공정의 4-코어인 켄츠필드와 45nm 공정의 8-코어인 요크필드도 출시될 전망이다.
일단 내년 1월에는 인텔은 90nm에서 65nm 공정으로 공식적인 세대교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는 Pentium D 900 계열 프로세서인 프레슬러와 모바일 칩 기반인 Core Solo와 Core Duo 프로세서 요나를 포함할 것이다.
사실 인텔은 이미 45nm 공정 프로세서의 개발에 들어갔으며, 32nm 공정의 연구도 시작했다고 한다. 새 공정의 프로세서는 2009년쯤 대량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TG Daily의 취재에 따르면 인텔은 65nm와 45nm 프로세서를 적어도 21종 준비할 것이고, 이 중 17개는 2006년에서 2008년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Xbitlabs에 포스팅된 뉴스에 따르면 32nm 공정 프로세서는 자외선 리소그래피 기록 방식을 사용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Itanium을 예외로 두면 인텔의 모든 모바일, 데스크탑, 서버 프로세서는 65nm 공정의 메롬 코어와 45nm의 펜린 코어를 기반으로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롬은 차세대 마이크로아키텍쳐를 2006년 3분기에 소개할 것이고, 이것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프로세서인 메롬, 데스크탑 프로세서인 콘로, 그리고 서버 프로세서인 우드크레스트를 출시할 것이다. 65nm 공정은 새로운 7개의 프로세서를 출시하게 될것인데 이 안에는 켄츠필드도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켄츠필드는 듀얼코어 칩 2개를 한 다이에(총 4개의 코어) 넣는 것이다. 켄츠필드의 프로토타입은 이번 분기에 이미 시험생산 되었으며, 양산은 2007년에 계획되어 있다는 소식도 잇다.
P1266이라고 이름붙여진 45nm 세대는 펜린 프로세서를 포함하는데, 3~6MB 캐시를 탑재하여 메롬을 압도할 모바일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펜린의 출시는 데스크탑용 요크필드와도 연계되는데, 요크필드는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플래그십이 될 프로세서로 8개의 물리적인 코어와 12MB의 캐시용량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요크필드는 2006년 3분기에 시험생산되어 2008년 중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TG Daily, Xbitla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