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그래머블 그래픽 프로세서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는 최근 PC업계에서 가장 인정 받고 있는 코어 로직 개발업체 ULi 일렉트로닉스 (ULi Electronics Inc.)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대만 타이페이에 본사를 둔 ULi는 상하이 신추, 쉔젠,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혁신적인 코어 로직 기술과 기타 멀티미디어 및 임베디드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엔비디아의 ULi 인수는 엔비디아 엔포스 MCP(media communications processor)와 지포스 및 쿼드로 GPU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솔루션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또한 이번 인수로 대만 및 중국에서 엔비디아의 영업, 마케팅, 고객 엔지니어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엔비디아는 미결제 ULi주식 및 스톡옵션에 약 5천2백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며, ULi의 알렉스 쿠오 (Alex Kuo)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의 아시아 지역 MCP 영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중역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엔비디아 회계년도 2007년 1/4분기에 종결될 전망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ULi 고객들에게 당분간 기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쿠오 사장은 “ULi을 운영하면서 항상 MCP 분야의 큰 잠재력을 믿어왔다”며 “ULi 팀은 엔비디아의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조직 이점을 활용해 제품 설계 및 개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Jen-Hsun Huang) 사장 겸 CEO는 “알렉스와 그의 팀은 코어 로직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업체를 일구어 왔다”고 평가하고, “이번 인수를 통해 엔비디아는 뛰어난 능력의 엔지니어링 팀을 활용해 MCP 이니셔티브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아시아 고객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세계 최대규모의 AMD 코어 로직 공급업체이며 엔비디아의 엔포스 MCP 수익은 매년 100% 증가해 최근 5분기 째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ULi (www.uli.com.tw) 에 대하여
ULi 일렉트로닉스는 가전제품 및 컴퓨터 업계를 대상으로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표적인 팹리스 IC 설계 회사이다. ULi는 PC 정보 분야 전문성과 견실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시스템 제조업체들에게 고집적, 고성능, 저비용 IC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요 부품 업체로서 위치를 확고히 해왔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uli.com.tw 를 참고하면 된다.
엔비디아 (www.nvidia.com) 에 대하여
엔비디아는 프로그래머블 그래픽 프로세서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로써 획기적인 컴퓨팅, 가전, 모바일 디바이스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 프로세서(GPU)및 통신 프로세서(MCP) 브랜드로는 지포스(GeForce), 고포스(GoForce), 쿼드로(Quadro), 엔포스(nForce) 등이 있으며 이 제품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 제작, 방송, 산업 디자인, 의료 영상 같은 비주얼 애플리케이션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비디아의 웹사이트 http://www.nvidia.com와 엔비디아 코리아 웹사이트 http://kr.nvidia.com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