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비인기 게임으로 치부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한국 대표팀이 해외 대회에서 쟁쟁한 실력의 팀들을 물리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美달라스에서 개최된 2005 사이버애슬릿프로페셔널리그(CPL)에서 국내 대표 ‘카스’ 클랜, 루나틱하이가 세계 각국의 강팀들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스웨덴 SK팀에게 아쉽게 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루나틱하이는 Devastation과 Mousesport 등 북미 및 독일 대표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스웨덴 대표 SK팀을 맞이했으나 박빙의 승부 끝에 패배, 준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루나틱하이는 준우승팀 자격으로 미화로 상금 1만2600불(약 1천3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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