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은 예년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287명(48.81%)으로 가장 높았으며,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134명, 22.79%)과 나빠진다는 의견(112명, 19.05%)이 팽팽히 맞섰다.
국내 정식 출범 이후 기대 이하의 실적을 보였던 비디오게임 시장은 2006년에는 희망을 나래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설문 응답자의 27.21%(160명)가 비디오게임 시장이 2006년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예년보다 비디오게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 우선,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비디오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의 숫자가 미약하게나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판타그램을 필두로 소프트맥스와 제페토, 스튜디오나인 등 국내 게임 개발사가 적극적으로 비디오게임 제작을 추진했거나 계획중에 있다. 현재 비공개로 비디오게임을 제작중인 회사도 상당수 파악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소니와 닌텐도 등 대표 비디오게임기 제작사들이 2006년과 2007년초까지 인터넷과 결합된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인 것도 국내 게임 업계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세계 게임 시장에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로 새로운 물결이 인다 해도 국내는 예외일 것이라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응답자의 25.51%(150명)와 15.31%(90명)는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욱 악회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