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에서 2개의 렌즈가 하나의 카메라에 달린 독특한 모양의 듀얼 렌즈 디지털 카메라를 발표했다.
Kodak은 1월 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 렌즈를 채택한 디지털 카메라 EASYSHARE V570을 CES 2006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Kodak EASYSHARE V570은 광각 전용 렌즈와 광학 줌 렌즈를 따로 구성하는 방법을 통해 다양한 화각의 촬영을 가능하다록 만들었으며, 특히 광각 렌즈로 채용한 23mm 초광각 렌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가운데 가장 넓은 화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2개의 Scheneider-Kreuznach C-Variogon 렌즈는 23mm의 초광각 단렌즈와 39-117mm 광학 5배줌 렌즈가 상하로 배치되어 있고, 밝기는 각각 F2.8과 F3.9~4.4이다.
500만 화소의 EASYSHARE V570은 2.5" LCD와 32M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플래시 메모리 카드로는 SD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적목감소 기능과 광각에서 생기기 쉬운 피사체가 일그러지는 부분도 보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Kodak EASYSHARE V570의 예상 판매 가격은 399달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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