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그래머블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최근 인텔 플랫폼을 위한 엔비디아 엔포스(nForce)4 SLI XE와 엔비디아 엔포스(nForce)4 울트라 미디어 통신 프로세서(MCP)를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마더보드 솔루션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엔비디아 엔포스4 SLI X16 MCP와 함께 시스템 빌더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게 된다. 또한 위의 세 제품은 인텔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955를 포함한 인텔 듀얼 코어 CPU의 모든 라인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마더보드 솔루션을 통해 고급 저장 및 보안 성능, 고음질 오디오 지원과 같은 최첨단 기능제공뿐만 아니라 인텔 CPU를 이용한 멀티 GPU PC 플랫폼 구축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에게도 그 사용 기회를 넓혀주었다.
소비자가가 100달러 미만일 것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 엔포스4 SLI XE는 게임 성능 확장을 위해 엔비디아 SLI 기술을 활용하여 두 개의 그래픽 카드를 설치하거나, 다른 PCIe 기기 이용과 향후 확장을 위해 두 번째 PCIe 슬롯을 사용할 수 있다. 단일 GPU 구성을 목표로 하는 엔비디아 엔포스4 울트라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마더보드 제품보다 더욱 풍부한 기능과 성능으로 견고한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엔포스4 MCP의 고급 구조와 최신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의 듀얼 코어 성능은 고품질 비디오 재생, 최신 게임 및 디지털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구현을 위한 뛰어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해준다.
엔비디아의 MCP 사업부문 총괄 책임자인 드류 헨리(Drew Henry) 는 “코어로직 사업은 앞으로 엔비디아의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상급 제품을 지향하는 매니아를 위한 엔비디아 엔포스4 SLI X16와 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춘 엔비디아 엔포스4 SLI XE, 일반적인 PC 사용에 중점을 둔 엔비디아 엔포스4 울트라으로 전 라인을 구축해 엔비디아의 MCP 사업 부문이 더욱 많은 기회와 성장력을 지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엔포스4 SLI XE 및 엔비디아 엔포스4 울트라 MCP 기반의 제품은 바이오스타(Biostar), ECS, 이폭스(Epox), 팍스콘(Foxconn), 제트웨이(Jetway), J&W, MSI를 포함한 세계 유수의 PC OEM, 시스템 구축업체 및 마더보드 제조업체들을 통해 2006년 1월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kr.nvidia.com이나 www.nzone.com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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