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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자사의 차기 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이하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 첫날인 24일에만 다운로드 시도횟수가 70만 건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썬'의 홍요환 사업총괄 부장은 "테스트를 위한 서버 오픈 시간 동안 신규 실명인증 신청자수가 총 30만 건에 달해 실명인증 관계기관의 인증서버마저 다운되는 등 예상키 어려운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안정화 작업을 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또 "게이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재 서버 증설과 셋팅작업을 숨가쁘게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웹젠 측에 따르면 첫날에만 게임 다운로드 시도 횟수가 70만 건에 달했으며, 신규 회원가입을 위한 계정인증 신청수는 시간당 약 1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게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테스트 2일째인 25일까지도 게이머들은 '썬' 게임에 접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각종 게시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로 24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0시간씩 운영된다. '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sun.gamechosun.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