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 DRAM 가격 담합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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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12:0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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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제조 업체인 엘피다(Elpida)에서 DRAM 가격 담합 혐의를 인정하고 미국 정부에 8천4백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엘피다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모리 제조사로 NEC와 히타치의 합작 회사로 만들어졌으며, 미국 정부는 엘피다가 지난 1999년 4월부터 2002년 6월까지 DRAM 판매에 있어서 하이닉스, 인피니온, 마이크론, 삼성 등 다른 메모리 제조사들과 함께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제소당했다.
이미 인피니온과 삼성은 메모리 가격 담합 행위를 시인하고 각각 1천 6백만 달러와 3천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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