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가정용 비디오 게임 시장의 대부로 불리는 일본 소니사가 한국 온라인게임 개발사의 플레이스테이션(PS) 진영 참전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J)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과 공동으로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PS3용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한국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 ‘WA! PS3 온라인’을 8일 공식 발표했다.
SCE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더불어 PS3용 온라인게임을 개발코자 하는 한국 온라인게임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게임 프로토타입 및 개발비 지원과 동시에 개발킷 및 기술 전수, 배급망 제공 등의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CE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B1 카네이션룸에서 ‘PLAYSTATION?3용 온라인게임개발 공동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software.or.kr)를 참조하면 된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