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14일, 자사의 메모리스틱용 데이타 복구 툴인 'memory stick file rescue'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Pc Watch에 의하면, 해당 복구툴로 데이타 복구가 가능한 제품은 소니 브랜드의 메모리 스틱, 매직게이트 메모리 스틱, 메모리 스틱 듀오, 매직게이트 메모리 스틱 듀오, 메모리 스틱 PRO, 메모리 스틱 PRO 듀오 등이며, 단, 이 중에 AIBO 전용 메모리 스틱, 전자 사전 e-Book 리더 전용 메모리 스틱, PSP전용 메모리 스틱 PRO 듀오등은 이 포함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한다.
해당 제품의 유저는, 홈페이지상에서 메모리 스틱의 모델명, 제조 루트 번호 및 사용 환경을 입력하면, 무상으로 복구툴을 다운받을 수 있다.
복구 가능한 파일 형식은, JPEG/MPEG-1/MP4로써 저작권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동영상과 음악 파일등은 복구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소니측은 전했다.
이 외의 형식의 파일에서도 파일시스템을 해석해 낼 수 있는 것이라면, 복구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 몇 가지 파일 형식의 경우, 폴더 구조 및 파일명은 복원할 수 없다.
PSP전용 메모리 스틱이 복구 가능 대상에서 제외가 되었긴 하지만 만일, JPEG 파일의 데이타가 파손됬을 경우는 복구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단, 파손되기 이 전의 폴더 구조는 복구가 불가능하며, 또한, 게임 세이브 데이타는 사실상 파일명을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파손된다 하더라도 복구할 수 없다.
아울러 소니는 PC를 소유하고 있지 않는 유저들을 위해 A/S센터에 해당 제품을 발송하여 복구를 의뢰하는 유상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작업 비용은 메모리스틱 1매에 대해 7천엔. 단, 데이타를 복구하지 못할 경우 유상비용은 청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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