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퓨어비디오, 블루레이, HD DVD 비디오 컨텐츠를 위해
데스크탑 및 통합 GPU 제품군에 H.264 하드웨어 가속기능 제공
엔비디아는 최근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에 최첨단 H.264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포함한 고선명 비디오를 제공하는 새로운 엔비디아 퓨어비디오(PureVideo) 기술을 발표했다.
AVC(Advanced Video Codec)사양 또는 MPEG-4 Part 10으로도 잘 알려진 H.264는 블루레이 (Blu-ray)및 HD DVD(High Definition DVD) 디지털 비디오 코덱 가운데 하나로 현재 DVD 비디오제작에 사용되고 있는 MPEG-2 표준 보다 2~3배 높은 압축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H.264는 DVD 포럼에서 HD DVD용으로, 블루레이 디스크 협회에서는 블루레이 디스크용으로 각각 채택되었으며, 차세대 비디오 압축 표준인 VC-1도 DVD포럼에서 HD DVD용으로 채택되었다.
엔비디아 퓨어비디오 기술은 이런 H.264, VC-1, WMV 및 MPEG-2 영화의 디코딩을 위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하고, 고성능 가전 DVD 플레이어에 견줄 수 있는 스페이셜-템퍼럴 디인터레이싱(spatial-temporal de-interlacing) 및 인버스 텔레시네(inverse telecine) 등 고급 비디오 포스트 프로세싱 기능을 PC에 구현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일반 DVD 영화 보다 최고 6배까지 정밀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으며, 퓨어비디오 개별 비디오 프로세싱 코어는 CPU와 3D 엔진으로부터 복잡한 비디오 작업 과정을 덜어줘, PC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음의 엔비디아 제품을 구비한 PC 사용자들은 고화질 및 고성능을 제공하는 HD 비디오 및 DVD를 시청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지포스 7시리즈 GPU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용)
- 엔비디아 지포스 6시리즈 GPU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용)
- 엔비디아 엔포스 6150 통합 GPU 제품군
엔비디아의 스콧 버리(Scott Vouri) 멀티미디어 부문 총괄 매니저는 “엔비디아는 최신 퓨어비디오 기술 발표를 통해서 PC에서도 고선명 영화 및 TV를 시청할 수 있는 새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다”며 “현재 대부분 업체들이 기존의 표준 선명 프로세싱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는 반면, 엔비디아는 소비자들에게 고선명 비디오 프로세싱 및 가속 기능을 지금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인터비디오, 사이버링크, 네로 소프트웨어 등 업체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업체들이 H.264 코덱에 엔비디아 퓨어비디오 가속 및 포스트 프로세싱을 포함시켜 기존 PC에서도 고화질 및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사이버링크의 CEO인 앨리스 장(Alice H. Chang)은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 업체들이 비디오 품질 향상에 주력하면서, 최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하며 “비디오 및 그래픽 기술 개발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한 엔비디아와 함께 고선명 비디오 컨텐츠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네로의 사업개발 담당 존 타포야(John Tofoya) 부사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첨단 기술을 PC 시장에 제공함으로써 HD 비디오 구현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H.264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퓨어비디오 기술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kr.nvidia.com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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