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2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성황리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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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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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8일, 서울)세계 PC 판매 1위 기업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지사장 김진군, 이하 델코리아)이 인스피론 노트북과 프린터 등 본격 소비자 시장 진출을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 보기 힘들었던 델 PC 및 주변기기 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델브랜드샵’을 개최했다.
델브랜드샵은 용산 CGV매장 내에서 오늘부터 9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델의 고객 사랑을 전하는 이벤트로 행사장을 방문한 커플들의 기념사진을 찍고, 그 중 최고 우수작을 선정 커플링 증정식도 가졌다. 또한 동성, 이성 등 커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영화티켓, 무선마우스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해 극장을 찾은 커플들의 호응이 높았다.
전세계적으로 전화 및 온라인 판매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직접 제품을 구경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로 그간 궁금증을 더했던 30인치 대형 모니터를 비롯, 인스피론 노트북 PC, 데스크톱 PC, 최근 출시한 프린터까지 전시되며 직접 시연도 가능해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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