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썬, 자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JCO와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 국내 개발자간 만남의 장 마련 · 오픈 커뮤니티 프로젝트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한국썬(대표 유원식, http://kr.sun.com/)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바 유저 그룹 세미나’를 11일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개최했다.
자바 유저 그룹은 자바 사용자들이 자바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정보와 리소스, 솔루션을 공유하고 서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네트워크로, 전세계적으로 700개 이상이 공식적으로 등록되어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개발자 연합회인 JCO(Java Community Org. 회장 양수열)가 최근 전세계 50대 우수 자바 유저 그룹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
지난 24일 '썬 테크놀러지 데이(Sun Technology Day)'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한 한국썬은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자바 유저 그룹 세미나’를 JCO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국썬은 향후에도 연 2회 이상의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바 에반젤리스트인 조인영씨가 참석해 오픈 커뮤니티 프로젝트 및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강연했다. 조인영씨는 국내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최신 자바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눴다.
기존의 딱딱한 일방적 강연 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강연이 끝난 후에도 맥주파티를 통해 개발자들간 정보 교환과 교류에 나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JCO의 양수열 회장은 “이번 자바 유저 그룹 세미나는 최신의 자바SE 6.0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부분들과 자바 개발자들의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라며 “특히 개발자 생산성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넷빈즈 5.0이나 JSC(Java Studio Creator) 같은 무료 툴들이 개발자 커뮤니티에 계속 제공되고 있는 부분은 환영한다. 썬의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이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JCO에서도 발맞추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바 기술혁신을 주도 하고 있는 썬은 최근 오픈 소스 프로젝트 넷빈즈(NetBeans)가 발표한 최신 자바 개발툴 버전인 '넷빈즈 IDE 5.0'에 대해 개발자 전용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무상의 베타 프로그램을 제공 한다고 밝혀 개발자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한바 있다.
또한 썬은 지난 2월, 썬 자바 블루 프린트, 자바SE, 썬 자바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제품이 '자바 개발자 저널'이 선정하는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 됐으며, 자바EE, 썬 자바 시스템 포털 서버,자바 웹 서비스 디벨로퍼 팩, 자바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 XML 프로세싱을 위한 자바 API 등 9개 제품이 SOA 서비스 저널 독자가 선정하는 최고의 제품으로 뽑혀 썬 자바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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