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로그래머블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는 최근 휴대폰에 장착되는 2D 및 3D 그래픽 소프트웨어 주요 개발업체인 하이브리드 그래픽스(Hybrid Graphics Ltd.) 인수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하이브리드 인수로 인해 소비자들은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 적합한 최상의 그래픽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관례적인 최종 인수 조건이 이행된 후에, 하이브리드 그래픽스은 엔비디아의 자회사가 되며 하이브리드 명칭으로 제품 거래 및 판매를 지속하게 된다. 하이브리드 그래픽스는 기존 고객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신규 사업 및 기술 부문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미카엘 혼카바라(Mikael Honkavaara) 하이브리드 그래픽스 대표는 “창립 이래 하이브리드는 끊임없는 그래픽 기술 혁신을 통해 많은 휴대폰 기기에 뛰어난 그래픽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해왔다”며, “이번 엔비디아의 인수는 하이브리드의 성장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휴대폰 업계를 선도할 그래픽 솔루션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그래픽스는 1994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핀란드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핸드폰 컨슈머 기기용 그래픽 기술 솔루션의 개발 및 라이센싱 부문의 선두주자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휴대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노키아, 에릭슨, 필립스, 삼성, 심비안과 같은 업계 리더들이 하이브리드의 주요 고객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Hsun Huang) CEO는 “향후 십 년 간 수십억 대의 휴대폰이 판매될 것이고, 이들은 각처에서 가장 중요한 컴퓨팅 기기로 떠오를 것이다”며, “휴대폰 기기의 다 기능이 강조될수록 보다 풍부한 그래픽이 필요하게 되며, 휴대폰 그래픽 소프트웨어 부문의 세계적인 리더와 결합을 통해 이제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부터 IP 및 GPU에 이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업계에 제공하고 그래픽 채택 확산을 이끄는 위치게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및 하이브리드 그래픽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kr.nvidia.com 과 http://www.hybrid.fi 에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