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에 잉크가 떨어져 잉크를 사러 매장에 갔다가 잉크 넘버를 몰라 다시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기억들이 한두 번쯤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잉크 시리얼을 몰라 제품을 못사서 발걸음을 돌리는 경우는 없어질 듯 하다.
디지털 미디어 기업인 (주)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에서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산소모품 호환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화) 밝혔다.
가령, 프린터에 쓰이는 잉크나 토너를 다 사용하고 교환하려고 할 때 프린터 기종만으로는 소모품을 구입하기 매우 어렵다. 일반적으로 각 회사의 소모품명을 말해야만 구입할 수 있는데, 실제로 소모품명을 외우고 다니는 소비자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소모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 보통 프린터 기종을 말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이럴 때 소비자는 소모품을 구매하지 못하고 판매자는 본의 아니게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된다.
잉크나 토너 등 소모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프린터 기종에 맞는 소모품명을 알아야 한다. 알지 않고 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한국액센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전산소모품 호환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액센의 ‘전산소모품 호환표 서비스’는 최근 10여 년 간의 모든 전산 소모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화된 것으로 특정 프린터 회사내에서 제공하는 소모품 정보와는 다르다.
따라서, 소모품의 정확한 품명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소모품을 구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액센 홈페이지 (www.axxen.co.kr)에 들어와서 정보센터메뉴에서 전산소모품 호환표에 들어가서 프린터 기종 또는 소모품명중에 1자 이상을 입력하면 관련된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삼성 프린터 ML-1520에 들어가는 레이저 프린터 토너의 이름을 알고 싶으면 ML만 입력해도 되고 ML-1520, 1520중에서 하나만 입력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액센의 박수성 사장은 “현재 각 프린터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더라도 자사 제품에 대한 소모품 정보만을 제시하거나 자사 제품일지라도 과거 오래전에 판매한 프린터에 들어가는 소모품을 정확하게 명기하는 곳이 별로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오랫동안 관련 데이터를 수집, 프로그램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제 모든 프린터의 소모품 호환표를 알고 싶거나 소모품을 갖고 있을 때 프린터명을 알고 싶다면 액센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액센 홈피를 거치는 것이 불편하다면 ttp://axxen.co.kr/bbs/skin/ink/ink_list.asp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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