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손코리아, 가정의 달을 맞아 4개 사진전 후원
(다큐멘터리 사진전 “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 노순택 개인전 “얄읏한 공”, 권순학 개인전 “The Road” ver1.5, 제4회 다음작가전)
- 전시 작품 모두 엡손의 대형프린터와 전용 광택지 및 파인 아트 용지를 사용하여 인화
- 신진 작가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국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신록의 계절과 가정의 달을 맞아 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다채로운 사진전을 후원한다. 5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다큐멘터리 사진전 “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와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신한갤러리(구 조흥갤러리)에서 열리는 노순택 개인전 “얄읏한 공”. 5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 갤러리 더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권순학 개인전 “The Road” ver1.5와 5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대안 공간 건희에서 열리는 제4회 다음작가전까지 총 4개의 전시회를 후원한다.
“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전은 우리의 이웃이지만 이웃으로 의식하지 못했던 지구촌 곳곳의 그늘 속 사람들의 현실을 돌아보고자 기획된 전시. 20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추앙 받는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작품과 한국의 세계적 다큐작가 성남훈, 김중만의 리얼리즘 다큐멘터리 사진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월드비전구제기금과 함께 구제기금 기부자에 한해 무료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도 실시되며, 기부금은 전액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된다.
노순택 개인전 “얄읏한 공”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 위치한 동그랗고 커다란 시설물이 무엇인지를 추적해 가는 과정 속에서 이곳 농민들의 애달픈 사연과 그늘이 드리운 미래에 대해 다룬 전시. 권순학 개인전 “The Road” ver1.5는 도로 위를 바퀴로 달리는 Vehicle에 주목한 작업으로 현대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이동 수단을 모티브로 하여 속도의 광기를 연상케 하는 상상의 이미지를 사진에 담았다.
제4회 다음작가전은 박건희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제4회 다음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다음작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으로 매년 훌륭한 작가들을 배출하고 있다.
네 전시회의 작품들은 모두 엡손 울트라크롬 K3 잉크를 장착한 대형 프린터 ‘스타일러스 프로 4800/7800/9800’ 시리즈와 엡손 전용 광택지 및 파인 아트 용지를 사용하여 인화되었다. “슬픈 눈 맑은 영혼 내일을 열다”전의 사진가 성남훈은 “엡손 울트라크롬 K3 잉크는 담담함과 강렬함이 교차하는 흑백 사진의 묘미를 충분히 살려내 대중에게 다가 서서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했다”며, “작품의 인화 품질에 대단히 만족한다.”고 호평했다.
엡손 관계자는 “4개 사진전 중에서 특히 다큐멘터리 사전전의 경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는 전시로 매김되길 바란다”고 설명하면서, “엡손에서 후원하는 사진전이 한국 사진 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올해는 신진 작가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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