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엡손의 전문가용 평판형 스캐너 V750을 비롯한 복합기 Stylus Photo RX640, UltraChrome K3 잉크가 유럽의 2006 TIPA Award에서 ‘BEST FLATBED PHOTO SCANNER’, ‘BEST A4 MULTIFUNTION PHOTO PRINTER’, ‘BEST PRINTING TECHNOLOGY’를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는 유럽 12개국의 31개 주요 카메라 전문지 편집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서, 엡손이 이번에 수상한 세 부문은 ‘TIPA BEST PHOTO AND IMAGING AWARD 2006’ 부문상 중 그 해를 대표하는 최우수 제품 및 기술로 선발된 것.
‘BEST FLATBED PHOTO SCANNER’ 부문은 엡손의 스캐너 ‘엡손 퍼펙션 V750 Photo’에게 돌아갔다. ‘엡손 퍼펙션 V750 Photo’는 다양한 필름 포맷의 스캔을 원하는 전문가 층과, 빠른 스캔 속도와 고해상도의 스캔을 동시에 요구하는 전문가 층 그리고 사진&필름 스캔 작업의 효율성을 고려하는 전문가 층에게 적합한 스캐너. 듀얼 렌즈(Dual Lens) 시스템을 장착해 6400dpi 필름스캔 해상도를 자랑하며, 최대 광학 밀도 4.0으로 1/10000의 농도 차이도 읽어내어 타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동종 모델(‘엡손 퍼펙션 V700 Photo’)로 선보이고 있다.
엡손의 복합기 ‘Stylus Photo RX640’은 ‘BEST A4 MULTIFUNTION PHOTO PRINTER’부문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자동으로 희미해진 사진이나 필름 컬러의 복원 및 먼지와 스크래치 제거기능까지 갖춰 강화된 Easy Photo Fix 기술의 스캐너와 자동으로 사진 데이터의 인물 얼굴을 판별하고, 그에 따라 적정 이미지 밝기와 명암으로 조정해 더욱 손쉽게 프린팅이 가능한 엡손의 Photo Enhance 기술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2.5”컬러 LCD가 장착되어 있어 이미지를 보면서 쉽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메모리 카드 슬롯을 장착하여 PC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품질 전문가급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함 점도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엡손 관계자는 “수상 제품인 Stylus Photo RX640은 한국에서는 제품명 RX650으로 올 3월 출시되었으며, 실용성과 편리함을 두루 겸비한 포토프린터와 3200 x 6400 dpi CCD 방식의 고품질 해상도를 구현하는 스캐너가 결합된 최고의 복합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BEST PRINTING TECHNOLOGY’상을 받으며 전문 프린팅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엡손의 UltraChrome K3 잉크는 포토검정 또는 매트검정, 밝은 검정, 더 밝은 검정, 이렇게 3가지의 검정색 잉크를 사용하여 보다 안정된 그레이 밸런스로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에서의 그라데이션을 한층 향상시켰다. 컬러와 흑백 프린팅 모두에서 높은 수준의 지속성과 내구성을 실현하고, 조건 등색(분광 조성이 다른 2개의 색이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감소시킨 K3 잉크를 탑재한 엡손의 대형 프린터(Large Format Printer)는 높은 용지 호환성까지 갖추고 있어 전문가 층의 선호도가 높고 유명 사진 작가들의 전시회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과 관련해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TIPA Award는 사진이나 영상, 디지털 분야와 관련해 각 범주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으로 프리미엄 디지털 이미지 분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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