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SONY, 더 이상의 배터리 리콜은 거부

2006-08-29 08:3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SONY에서 더 이상 배터리 리콜을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DailyTech에 따르면 이미 Dell과 Apple이라는 2개의 메이저 제조사로부터 600만개에 가까운 노트북 배터리를 리콜하여 재정적 손실을 입게 된 SONY가 앞으로 더 이상 배터리 리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SONY Electronics의 대변인 Rick Clancy는 자사의 VAIO 노트북 제품들은 오직 2건의 배터리 과열 문제만 보고되었으며 그 중 한건은 가짜(비품) 배터리 사용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언급했다. SONY는 VAIO 노트북의 사례를 들어 현재 리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현재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SONY는 이미 Dell, Apple의 노트북 배터리 리콜로 인해 1억 7천 1백만~2억 5천 8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여기에 다른 메이저 제조사나 자사의 VAIO 노트북 사용자들까지 리콜을 요구할 경우 손실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더 이상의 리콜을 거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ONY에서 고객에게 리콜 거부를 할 수 있는 VAIO를 제외하고는 Dell과 Apple의 리콜을 이미 허용한 전례 때문에 HP나 Lenovo 등 다른 메이저 제조사들이 SONY에 대해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SONY의 리콜 거부로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노트북 배터리들이 지속적으로 화재 사건을 일으키게 되면 SONY의 기업 이미지는 더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한편, 노트북 화재 사건이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호주의 Qantas 항공사는 SONY 배터리를 사용한 Dell 노트북의 기내 반입을 제한한데 이어 리콜을 발표한 Apple 노트북도 반입을 제한하기 위해 Apple로부터 관련 정보를 전달받을 것이라고 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9 9:11/ 신고
소니가 멀 믿고 저러는지...
저러면 아무도 소니와 배터리 계약은 안할 텐데.....
almashy / 06-08-29 10:14/ 신고
이러면 소니 배터리 사업 접어야죠
이번 리콜 물량만 생산하고 사업 정리할 생각이면 저러겠죠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9 11:40/ 신고
리콜은 비용을 따져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할듯.
kuki63 (ID) / 06-08-29 12:39/ 신고
근데...규모가 너무 커서 이도 저도 못하는 소니 같습니다.^^*
guarn (ID) / 06-08-29 12:41/ 신고
아예 때려치워라..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9 13:37/ 신고
흠 소니 완전 배짱을 부리는군요 과연 이렇게 해서 살아남을려나
이백프로 / 06-08-29 18:37/ 신고
저것들 저러는거 하루이틀인가요?
솔직히 아직 안망하고 버티는게 진짜 신통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30 15:52/ 신고
무슨 생각인건지... 정말 배터리 사업을 접을 셈인 건가...;;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2 14:52/ 신고
엄청난 손실이군요 소니가 슬슬 몰락의 길로 가는걸까나..ㅎㅎ
u2504 (ID) / 06-09-02 19:37/ 신고
똥배짱이네. 잘못 만든건 책임을저야지, 어쩔려구 저러나...
ceoh (ID) / 06-09-02 20:10/ 신고
소니 그냥 확 망해버려라... 소비자를 뭘로 아는건지...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2 21:22/ 신고
소니가 죽일 놈이죠...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3 19:19/ 신고
소니의 최대 위기가 PS3가 아닌, 배터리가 될 줄이야 몇달전만 해도 생각도 못했습니다. ^^;;;
zooc80 (ID) / 06-09-03 19:35/ 신고
음 제대로 물건 안 만들고 리콜도 안한다면 배터리를 생산하지 말아야 --+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9 13:20/ 신고
역시 소니에 엄청난 제정적 손실을 야기했네요.
pksps (ID) / 06-09-09 21:13/ 신고
소니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이젠 배째라이건가..만약 PS3마져 실패한다면 주저 앉을가능성도 꽤 커보이는데..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0 19:28/ 신고
소니가 이번에 리콜 받아준거는 대실책인듯.
hyeonsig (ID) / 06-09-16 15:47/ 신고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 계속 꼬이지요.
koysin (ID)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6 23:55/ 신고
소니 피해를 많이 받은것 같군요.
himne (ID) / 06-09-17 2:05/ 신고
소니가 멀 믿고 저러는지...
wineagle (ID) / 06-09-17 6:57/ 신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긴 힘들듯..
deltahos (ID) / 06-09-17 12:00/ 신고
소니 막가는군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14:28/ 신고
불쌍한 소니 ㅋㅋ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16:32/ 신고
사실 소니제품에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소니 과실이 아니었을수도;

배터리를 OEM으로 제공한게 문제였던듯 ㅋ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19:57/ 신고
문제가 있으면 리콜이 당연한게 아닐지?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7 22:08/ 신고
리콜거부..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말인가?
ryangedu (ID) / 06-09-17 23:16/ 신고
이러면 안되지요..
lyongs00 (ID) / 06-09-18 15:33/ 신고
소니가 멀 믿고 저러는지...
ldwlim00 (ID) / 06-09-18 19:49/ 신고
엄청난 손실이군요
loveiskim (ID) / 06-09-23 11:51/ 신고
배쨀 이건가..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6:31/ 신고
소니 망했군 ㅋㅋ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9:47/ 신고
하나의 오점이 큰 영향을 미치는거죠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4 15:03/ 신고
부담되긴 할겁니다.
ssarang (ID) / 06-09-24 20:18/ 신고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하면 안되잖오...^^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4 21:20/ 신고
소니가 힘들겠군
lhslee (ID) / 06-09-29 2:36/ 신고
솔직히 아직 안망하고 버티는게 진짜 신통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8/29] MSI, 10월 한 달 푸짐한 혜택! 다채로운 PC 부품 이벤트 진행!  
[08/29] HP 인기 게이밍 노트북 2종, 11번가 십일절 초특가 프로모션 참여  
[08/29] 서린씨앤아이, HYTE 홀로라이브 사쿠라 미코 콜라보 제품 예약 판매 진행  
[08/29] LG전자, 오는 11일까지 성수동서 LG전자 서울숲 아트포레스트 진행  
[08/29]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08/29]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한 해외게임물 관련 이용 주의 당부  
[08/29] 에스라이즈, 11번가 월간 십일절서 ASUS TUF A18&GAMING V16 프로모션 진행  
[08/29] 라스트 에포크, 시즌 5 ‘서리화신의 분노’ 업데이트 진행  
[08/29] 'Pokemon Pokopia', 본편부터 익스팬션 패스까지 하나로.. 10월 29일 합본 패키지 출시  
[08/29] 포트나이트,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 시작  
[08/29] 아마존 중고샵서 RTX 5090 샀더니 쿨러만? PCB 통째로 사라진 제품 배송  
[08/29] 엔비디아 GTX 700/ 900/ 10 시리즈 보안 업데이트용 드라이버 582.78 버전 배포  
[08/29] 디앤디컴, PC방 특화 메인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출시  
[08/29] MSI QD-OLED로 공중 전투,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프로모션 증정 이벤트  
[08/29] 하이엔드 설계의 진화, 마이크로닉스 프리미엄 PC 케이스 ‘HAVN HS 360’ 출시  
[08/29] 야마하뮤직코리아, 드러머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믹서 EAD50 국내 공식 론칭  
[08/29] 스타트럭코리아, 트럭 탄생 130주년 기념 120+10 프로모션 진행  
[08/29] IBM, 기업 AI 주권 거버넌스 강화 위한 IBM 밥 자체 호스팅 배포 버전 출시  
[08/29] TCL, 4-in-1 페이퍼 태블릿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국내 정식 출시  
[08/29] 단 5일! 게이밍 PC 구매 찬스.. MSI, G마켓 월첫세일 데스크탑 특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