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서비스 Microsoft Office Live를 11월 15일부터 정식으로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nterprise Watch에 따르면 MS는 자체 IT 인력을 가지지 않은 기업들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용 온라인 서비스 Microsoft Office Live를 무료 방식 1가지와 유료 방식 2가지로 제공할 예정인데, 미국에서의 정식 서비스 외에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는 무료 베타판 제공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Office Live는 Windows SharePoint Services 3.0을 기반으로 하는 비지니스 툴 세트로 이메일, 도메인, Web 호스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올 2월에 미국에서 무료 베타판 제공을 시작해 16만개의 업체가 테스터로 참가했다고 한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광고 관리툴 Microsoft Office Live adManager Beta와 정보 관리툴 Microsoft Office Live Business Contact Manager가 추가되었으며, 자사의 도메인 이름을 이용하는 유저 간의 Windows Live Messenger를 사용해 텍스트, 음성, Windows Mobile 휴대전화 채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Web 사이트 설계 툴을 강화해 XML, Ajax, 비동기 JavaScript 등의 기술을 추가했고 스토리지 용량도 늘렸다.
Microsoft Office Live는 Basic 버전(온라인 스토리지 500MB, 어카운트 25건)이 무료, Essentials 버전(온라인 스토리지 1GB, 어카운트 50건)이 매월 19.95 달러, 그리고 Premium 버전(온라인 스토리지 2GB, 어카운트 50건)은 매월 39.95 달러로 서비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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