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자로 일본에 출시된 Sony의 차세대 게임기 PS3(Play Station 3)
PC Watch에서 PS3의 완전 분해한 기사를 올렸다
본체를 뜯지 않고도 내장된 2.5인치 SATA 하드를 교체할 수 있다
PS3에는 20GB/60GB 하드가 들어가지만
리테일 시장에서 판매되는 2.5인치 SATA 하드를 장착해도 포맷 후 사용할 수 있으며
PC Watch의 테스트 결과 속도(RPM)에 의한 성능 차이는 없으므로
용량이 큰 제품이나 버퍼 메모리가 많은 하드를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참고로 MS의 Xbox 360도 2.5인치 SATA 하드가 들어가지만
이쪽은 전용 하드가 아니면 인식되지 않으므로 장착해도 사용할 수 없다
본체 뚜껑을 연 모습
여기까지 오게되면 이미 A/S를 받을 수 없다
슬롯 로딩 방식의 블루레이(Blu-ray)드라이브
PS3의 단가 상승 및 출시 시기와 물량 공급에 차질을 빚게 만든 주범이다
PS3에 들어가는 380W 전원은 폭 15cm 정도
PC Watch에서는 PS3 소비 전력 테스트 결과 애초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170~190W 정도의 전력만을 소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본체 크기만한 쿨러는 160mm 팬과 히트파이프 여러 개가 들어간다
PS3의 핵심 부품들이 모여있는 기판
PS1, PS2 소프트웨어 호환을 위해 PS2에 들어가는 EE+GS 칩을 그대로 넣었다
PS3의 두뇌라 할 수 있는 CPU
Cell 프로세서
그래픽 기능을 담당하는 nVIDIA의 RSX는 코어 위에 메모리가 붙어있다
모바일용 그래픽 칩셋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Xbox 360에 들어가는 ATI 그래픽 칩셋도 비슷한 구조다
6축 감지 센서가 들어가는 PS3의 컨트롤러
블루투스 지원 무선 패드에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고 있다
분해한 PS3 게임 패드 모습
Sony제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PS3 본체편]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6/1111/ps3.htm
[PS3 부품편]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6/1111/ps3_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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