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의 성능에 90% 이상의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22개국에서 동시 발행되고 있는 월간지 ‘스터프’와 공동으로 스터프 홈페이지(www.stuffkorea.com)를 통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 360에 대한 인지도와 성능, 게임 타이틀, 주변기기 등에 대한 만족도를 설문으로 조사한 결과, “Xbox 360은 성능이 매우 뛰어난 게임기다”라는 물음에 응답자 2062명 중 64.79%(1,336명)가 ‘매우 그렇다’, 26.72%(551명)는 ‘그렇다’라고 응답해, 무려 91.51%(1,887명)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Xbox 360의 성능에 만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Xbox 360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총 응답자 2,641명 중 78.08%(2,062명)이 ‘알고 있다’라고 답했으며 이들로부터 가장 기대되는 Xbox 360 타이틀은 오는 14일 ‘위닝일레븐’ 시리즈 사상 차세대 기종용으로 최초로 발매되는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X’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게이머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해변 레포츠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DOAX 2)’가 두 번째 기대작으로 뽑혔으며, 발매 2주 만에 전세계적으로 밀리언 셀러 타이틀에 등극한 ‘기어즈 오브 워’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선 Xbox 360이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Xbox 360용 게임이 재미있고, 국내 정서에 잘 맞는다”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71%인 1,623명이 ‘매우 그렇다’ 혹은 ‘그렇다’라고 답변했으며, 응답자의 82.44%(1,700명)가 Xbox 360이 온라인 네트워크 서비스 ‘Xbox Live’ 등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비디오 게임기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총 2,641명으로, 모두 ‘한국신용정보’를 통해 실명인증을 마친 후 설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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