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용 메모리와 파워 서플라이를 주로 공급하고 있던 OCZ Technology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OCZ의 그래픽 카드 진출은 이미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시장에서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자사의 오버클럭 및 독특한 쿨링 솔루션을 접목한 수냉 방식 그래픽 쿨러 등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도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레퍼런스 방식 쿨러에 실망한 유저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쿨링 솔루션들이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이번 그래픽 카드 시장 진출에 가장 먼저 소개될 제품은 레퍼런스 방식의 GeForce 8800시리즈를 우선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추후에는 새로운 쿨링 솔루션을 사용한 제품들도 기대해볼 만하다.
이번 그래픽 카드 진출과 함께 1000W 파워 서플라이 제품 ProXtreme, PC-9200의 속도로 동작하는 Flex-XLC 수냉 방식 쿨링을 적용한 메모리, 그리고 은을 이용한 CPU 수냉 자켓인 Silver Array도 발표했다.
Flex-XLC로 불리는 PC-9200의 속도로 동작하는 수냉 방식 쿨러 적용 메모리는 이날 시연에서 Core2 Duo 6600과 ASUS nForce 680i SLI 칩셋을 사용한 Strike Extreme으로 불리는 메인보드에서 최대 1,116MHz로 24시간 동작이 가능하였고 적용된 전압은 2.2V, 메모리 타이밍은 5-4-4-15라고 한다.
또한, OCZ는 ASUS, Shuttle과 협력하여 오버클럭 솔루션을 개발해 나간다는 것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