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Vista 벌써 해커들의 타겟이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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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11:27
김찬호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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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윈도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비즈니스 버전에 대해 볼륨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소프트는 한 개의 운영체제 이미지에 여러개의 제품 키를 제공하는 방식인 Key Management Service(이하 KMS)와 Multiple Activation Key(이하 MAK) 에서 몇 개의 제품 키를 해커들에 의해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비록 홈 에디션과 울티메이트에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 등록 번호이지만, 이번 일은 볼륨 라이센스판의 KMS와 MAK 서비스의 헛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는 해커들에 의해 유출된 등록 번호를 사용해서 제품을 설치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과 KMS 서버를 이용해 180일마다 정식 제품 번호에 대한 검증 작업으로 해킹된 등록번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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