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iece)가 발표한 12월 친환경 기업 순위
휴대전화, PC 등을 생산하는 14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순위는
지난 8월 발표 때 이의를 제기했던 애플(Apple)이 가장 낮은 점수로 꼴찌했다
8월 친환경 기업 순위 발표시에는
애플 아래에 Acer, Motorola, Lenovo가 있었다
그린피스는 기업들의 재활용(Recycling) 프로그램과
제조 단계의 독성 물질 사용 부문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언급
애플은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그린피스의 평가와 기준에 의문 제기
애플은 환경 대책에 힘쓰고 있으며 납이 들어가는 CRT 모니터 단종 주장
12월에 새로 업데이트된 그린피스의 친환경 기업 순위
애플 아래 있던 Acer, Motorola, Lenovo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데 비해
애플은 8월과 같은 2.7점을 기록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8월과 12월 점수 변화를 보면 LG전자와 삼성도 점수가 하락하면서 하위권이고
8월에 낮은 점수를 받았던 기업들이 12월에는 높은 점수를 받는 경우도 많다
그린피스에서는 애플을 겨냥한 노골적인 광고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