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의 iF디자인상 26개 무더기 선정에 대해 보도해드린 바 있는데, LG에서도 iF디자인상을 21개를 휩쓸었다고 밝혀 주목된다.
LG전자는 세계적 권위의 산업 디자인 협회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주관한 'iF Product Design Award 2007’에서 슬림 폴더폰, 50, 60인치 PDP TV, 프렌치 디오스 냉장고, 에어컨, 모니터 등 총 21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05년 9개 제품, 06년 11개 제품에 iF디자인상을 수상한바 있다. 수상제품 또한 ▲슬림 폴더폰 등 5개의 휴대폰과 ▲50, 60인치 PDPTV 3개 제품, 환타지 모니터 3개 ▲노트북 등 4개의 디지털미디어 제품 ▲벽걸이 에어컨, 프렌치 디오스 냉장고 등 5개의 생활가전 제품 등 전 사업분야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정됐다.
1954년부터 시작한 'iF Design Award'는 獨 reddot, 美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산업 디자인계에서 전통과 권위가 높은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품질, 안전성, 인간공학적 배려, 혁신성, 환경친화성, 기능성, 사용성의 가시화, 정교함, 재질의 선택, 브랜드 가치, 브랜딩, 유니버설 디자인 등 12개 항목의 심사기준을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