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보드(Board) PC 바이오(VAIO) type L을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 type L은 플로팅 디자인과 투명 보드를 특징으로 하는 보드 PC라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주며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와 본체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노트북의 이동성과 데스크탑의 안정적인 작업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고음질 스피커를 양쪽 전면에 갖춘 바이오 type L은 모니터를 끈 상태에서도 사용자들이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새로운 뮤직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사운드플로우(SoundFLOW)를 탑재했다. 바이오 type L은 외부센서를 통해 키보드가 접히면 자동적으로 음악재생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어 재생되는 곡목을 표시하며, 키보드 측면에 재생, 볼륨조정 등의 기능버튼이 배치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사운드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음악을 듣지 않을 경우에도 바이오 type L은 키보드가 접히면 시계 및 달력을 지정된 테마에 따라 화면에 표시하여 실내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타이머 기능도 가지고 있어 절전모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도 있다.
바이오 type L 은 접이식 키보드, 터치패드, 무선랜을 탑재하여 다른 주변기기가 필요 없이 본체 하나로 모든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사용자는 상단의 손잡이를 통해 제품을 간편하게 옮길 수 있으며,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전원이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니터와 일체형인 본체가 약 14cm(최소)로 매우 얇아서 키보드를 접었을 경우 창틀과 같은 좁은 공간에도 놓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웹카메라, 내장형 마이크, 슬롯형 DVD 드라이브 등의 일체형 PC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어, 화상통화, 영상편집 등의 다양한 활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vaio-online.sony.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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