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분기까지 PC 그래픽 및 메인보드 칩셋 시장 점유율을 시장 조사 기관인 John Peddie Research와 DRAMeXchange에서 밝힌 자료에 의하면 AMD ATI는 두 분야 모두에서 시장 점유율이 성장세를 보였다고 한다.
Joh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2006년 4분기 PC 그래픽 칩셋 전체 시장의 점유율은 8,350만개의 제품이 선적되어 3분기보다 0.9%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작년 같은 시기보다도 5.1% 증가한 수준이라고 한다. 특히, 2006년 3분기 AMD ATI는 새로운 제품들로 시장의 점유율이 증가되었다고 한다.
Jon Peddie 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텔은 여전히 가장 많은 양을 선적하여 1위를 유지했고 4분기에는 대략 3,233.9만개를 선적했다고 한다. 시장 점유율도 3분기의 37.1%보다 근소하게 증가한 374%를 4분기에 기록했다고 한다. NVIDIA는 대략 2,379.75만 개를 선적하여 점유율은 28.5%였지만, 3분기의 28.8%보다는 떨어진 수치이다. 세 번째 위치에는 AMD ATI로 3분기 20.9%에서 23%로 증가했다. 이는 새로운 80nm 공정의 RV570과 RV560의 등장에 의한 것으로 외장 그래픽 시장에서 3분기 43%에서 46.2%로 증가된 것이다.
또, 데스크탑 칩셋 제품 선적량은 3분기보다 4%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해와 비교하면 4.2% 하락한 것이다. 이는 외장 그래픽 카드의 요구가 지난 해보다 8.9% 하락했다. 반면, 내장 그래픽 시장 (IGP)은 약 1.9%로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Vista의 등장으로 2007년은 2006년보다 선적량이 증가할 것이고 AMD ATI R600시리즈 제품의 등장으로 올해 상반기 AMD ATI는 시장의 주도권을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노트북 등의 이동형 컴퓨터 그래픽 칩의 경우 4분기 총 선적량이 2,580만 개에 도달했다. 3분기와 비교하면 13.8%가 증가한 것이다. 한 해 동안에는 34.1%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중 1,970만 개의 내장 그래픽 (IGP) 칩이 대략 76.3%의 점유율을 가지는데 지난 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여 13%, 한 해 동안 약 37.6%가 성장한 수치라고 한다. 첫 번째 위치를 가진 인텔과 두 번째인 AMD ATI는 칩 시장 점유율이 근소하게 떨어진 약 49.8%와 23.4%이고 NVIDIA는 22.9%를 잃었는데 이는 AMD ATI와 SIS, VIA의 성장세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또한, 2006년 4분기에는 메인보드 칩셋 (NB)의 선적량도 증가했다고 한다. 시장 조사 기관인 DRAMeXchange에 따르면, ATI와 NVIDIA는 각각 1,128K와 2,312K를 2006년 4분기에 선적하였다고 하며, 여기에는 인텔과 SIS, VIA는 포함되지 않았다. VIA와 SIS, 이 두 회사의 선적량도 각각 전년 4분기보도 증가하여 589K와 316K에 도달했다고 한다. 인텔은 시장의 84.3%를 점유하고 있는데 이는 96.6%가 자신들의 칩셋을 사용한 것이며, 시장을 공유하는 ATI, SIS와 VIA의 세 다른 칩셋 제조사들은 역시 인텔 플랫폼을 지원한다.
그리고 AMD CPU 선적도 2006년 4분기에 증가했으며, 이는 NVIDIA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다. NVIDIA의 전세계 NB 선적량은 4분기 동안 시장 점유율은 3.1%에서 4.8%로 증가되었다. 반면, ATI는 2006년 3분기에 9.5% 점유율을 가졌지만, 4분기에는 8.5%로 떨어졌다. 이는 AMD와의 합병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AMD와 ATI의 합병으로 인텔의 호환 칩셋 시장을 AMD는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2007년 2분기는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