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3GSM World Congress)'에 참가해 혁신적 휴대폰과 첨단 통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The World In Hand(내 손안의 큰 세상)'라는 주제로 60평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해, 울트라에디션의 두번째 라인업 '울트라에디션Ⅱ' 등 혁신적인 신규 휴대폰들을 대거 공개하고,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HSPA(HSDPA+HSUPA)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트라에디션'의 2차 시리즈인 '울트라에디션Ⅱ' 휴대폰 4종을 전격 공개한다. 이제품은 휴대폰 중 가장 얇은 5.9mm 두께를 자랑하는 바타입 디자인의 '울트라에디션5.9', 고급스러운 메탈소재를 채택한 폴더형 휴대폰 '울트라에디션 9.6', 스타일리시한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의 '울트라에디션 10.9', 초고속 HSDPA 기능을 탑재한 슬라이드폰 '울트라에디션 12.1'의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 제품 모두 300만 화소 카메라, 초고속 인터넷 접속,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지원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세계 3G 휴대폰 시장이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초고속 HSDPA 기능을 장착한 휴대폰 라인업을 구축해 3G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기조에 맞춰 이번 전시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이 특화된 '울트라 스마트 F700'과 '울트라 스마트 F520', '울트라 스페셜' 라인업의 '울트라 비디오(F500)', '울트라 모바일TV(F510)', '울트라 메시징(i600)', 심비안 OS를 탑재한 'HSDPA 심비안 스마트폰(i520)'등 다양한 3G폰을 선보인다.
이번에 처음 일반에 공개되는 '울트라 스마트 F70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7.2Mbps급 속도(다운링크 기준)의 HSDPA 서비스를지원하는 프리미엄 3G폰이다.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의 차세대 터치스크린 기능, 500만 화소 카메라, 쿼티 슬라이드 키패드 등을 통해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최초로 와이브로 기술을 이용한 다중입출력기술(MIMO)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와 HSPA(HSDPA+HSUPA)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이용한 첨단 단말기와 시스템을 시연, 전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