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에서 한국인의 손 체형에 맞춘 신형 마우스 P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상사 P1 마우스는 검은색과 금색이 조화된 색상과 고휘도 블루 라이트 LED로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좌우 대칭 디자인으로 오른손/왼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800dpi의 고감도 센서를 갖추고 있어 정밀한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인터페이스는 USB/Combo 2종류로 출시된다.
한국인 손에 최적화된 크기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두루 갖추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제품상단에 ‘루버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부드러운 재질의 느낌으로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판매를 담당하는 빅빔에서는 3월까지 P1 마우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사용후기 및 구매평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현금 50만원 대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P1 마우스의 판매 가격은 9,000원(VAT포함/권장소비자가격)이다.
제품문의 : 서린CNI(02-717-0961) / 삼영실업(02-714-8549) / 전산프라자(02-70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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