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이사: 박병무, www.hanaro.com)은 ‘06년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조7,233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당기순손실 8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매출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및 전화, 기업사업 등의 매출 증대로 전년 대비 19.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초고속인터넷 업체간 경쟁심화에 따른 영업 및 마케팅 비용증가로 전년 대비 42.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두루넷과의 통합비용 등 1회성 비용 미발생으로 적자폭이 전년대비 58.8% 개선됐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06년 4/4분기 경영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4,313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각각 33억원, 45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가입자 유치비용 증가와 콜센터 확장, 동절기 유지보수비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