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노트북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그래픽 솔루션인 XG Station을 다음달 (4월)에 OEM과 채널 파트너들에게 런칭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과 좀 더 자세한 정보가 dailytech에 올라왔다.
ASUS는 올초 CES2007에서 XG Station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본격적인 제품은 다음달인 4월 중으로 OEM과 파트너사들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리테일 시장에는 공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또, ASUS는 XG Station을 베어본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 형태로 판매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XG Station을 ASUS PCIe 그래픽 카드의 번들로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이때의 XG Station의 가격은 번들된 그래픽 카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ASUS EN7900GS 그래픽 카드 포함
ASUS의 XG Station은 노트북의 ExpressCard 슬롯에서 제공하는 PCIe x16 슬롯을 통해 향상된 성능을 얻을 수 있다. 또, 향상된 비디오 능력과 오디오 출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싱글 헤드폰 출력잭을 지원하지만 5.1채널 출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Dolby Headphone Technology를 지원하여 6채널 서라운드 오디오를 시뮬레이트할 수 있다.
또한, ASUS XG Station은 시스템 정보 출력을 위한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이 LED에서는 시스템 마스터 볼륨, GPU 클럭, GPU의 현재 온도, Dolby Headphone의 상태, 현재 활성화된 FPS 정보, GPU 팬 속도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컨트롤 손잡이를 통해 오버클럭킹 컨트롤이 가능한데 GPU 코어 클럭에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ASUS XG Station은 다음달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있고, XG Station 기반 그래픽 카드들의 가격 정보는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 XG Station 번들된 그래픽 카드는 그래픽 카드 자체만 있는 것보다 약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